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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연세의료원 심장내과 발전기부금 전달(5천만원)
2021년 12월, (주)한국비철 안국헌 회장은 故 안상현 명예회장 부부에 이어 세브란스 연세의료원 심장내과에 발전기부금 5천만원을 기부하였다. 안국헌 회장은 기부금 전달식에서 "연세세브란스병원에 나눔기부를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항상 환자들을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픈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금을 전달 드립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이면 좋겠습니다." 라고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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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은 나눔과 사랑 실천, 한국비철 안국헌 회장 세브란스 연세의료원 후원(5천만원)
(주)한국비철 안국헌 회장은 대를 이은 나눔과 사랑 실천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심장혈관병원 환자를 후원하고 있으며 연세의료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사회사업후원금으로 (2010년 12월) 3천만원을 시작으로 (2012년 4월) 2천만원을 추가 후원하며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 활동에 적극 나서 주변의 어려움 사람들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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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철 안상현 명예회장 세브란스 연세의료원 기부(10억원)
(주)한국비철 안상현 명예회장 부부는 (2004년 9월) 연세세브란스 병원에 새로운 암 병원 증설과 심장혈관병원 건축비용에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각종 건축기금과 발전기금의 후원을 총 13차례 걸쳐 연세세브란스 병원의 발전을 기원하며 총 10억원 기부